트럼프, 포트후드 총기난사범에 2차대전후 첫 미군 총살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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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09년 미군기지에서 총기 난사로 장병과 민간인 13명을 숨지게 한 전 미 육군 소령에 대한 총살형 집행을 승인했습니다.
숀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현지시간 5일 소셜미디어에 "국방장관이 포트후드 기지에서 무장하지 않은 미군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한 지하디스트 하산에 대해 미 육군 총살형 집행을 권고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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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09년 미군기지에서 총기 난사로 장병과 민간인 13명을 숨지게 한 전 미 육군 소령에 대한 총살형 집행을 승인했습니다.
숀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현지시간 5일 소셜미디어에 "국방장관이 포트후드 기지에서 무장하지 않은 미군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한 지하디스트 하산에 대해 미 육군 총살형 집행을 권고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넬 대변인은 하산의 총살형 일시와 장소를 육군장관이 정할 예정이라며 "하산에게 심판의 날이 마침내 왔다"고 밝혔습니다.
총기난사범 니달 말릭 하산은 2009년 사건 당시 미 육군 소령 계급의 군의관이었으며, 미군이 자국 군인을 대상으로 사형을 집행한 것은 1961년 교수형이 마지막으로, 총살형을 집행하는 것은 2차 대전 이후 처음이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6170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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