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7위’ 윤이나 귀국, 13위 김민솔과 샷대결 기대감↑…2주 연속 국내 팬 앞에서 “나이스 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17위로 뛰어오른 윤이나(23·솔레어)가 돌아왔다. 시차적응과 피로회복 등을 끝내면 국내 팬들에게 미국에서 갈고닦은 샷을 뽐낸다.
특히 김민솔은 올시즌 KLPGA투어 '루키'인데, 세계랭킹은 윤이나보다 높은 13위다.
귀국한 윤이나가 국내 팬들에게 어떤 넌물을 할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첫 국내行
‘림솔전쟁’ 서교림·김민솔과 2주연속 샷대결
박성현·고진영·유해란 등 신·구 세계랭커도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세계랭킹 17위로 뛰어오른 윤이나(23·솔레어)가 돌아왔다. 시차적응과 피로회복 등을 끝내면 국내 팬들에게 미국에서 갈고닦은 샷을 뽐낸다.
윤이나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18언더파 270타로 준우승한 직후 한국행 항공기에 몸을 실었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뻔했다. 최종라운드 16번홀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며 LPGA투어 데뷔 첫 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17번홀 티샷 실수로 고배를 마셨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6월 치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공동 2위와 더불어 올시즌 가장 좋은 성적. 덕분에 세계랭킹도 17위로 올라섰다. 23위에서 여섯 계단 상승했고,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16위였던 자신의 최고 순위에도 1개 차로 따라 붙었다.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이지만, 윤이나에 대한 관심을 늘 뜨겁다. 대회성적뿐만 아니라 스크린골프대회 등 이벤트 대회 출전 소식도 거의 실시간 전해진다. 팬덤 열기가 여전하다는 방증이다.

힘들때 함께한 팬들을 위해 국내 무대에 선다. 윤이나는 16일 H1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 출전을 확정했다. 지난해 9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1년1개월여 만에 국내 팬 앞에서 플레이한다.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윤이나가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가 된다. 여기에 ‘역대급 라인업’이 더 관심을 끈다. 4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선봉에 선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성현(33·더비스타컨트리클럽)과 최장수 세계랭킹 1위를 지낸 ‘새색시’ 고진영(29·솔레어)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이후 국내 유일의 LPGA투어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이어지므로 LPGA투어 한국인 스타들의 샷을 미리 감상할 기회가 생긴 셈이다.
한·미 ‘영건 대결’도 흥미롭다. KLPGA투어 단일시즌 최다 상금(15억2997만여원) 신기록을 세운 김민솔(두산건설), ‘전관왕 쟁탈전’ 중인 서교림(삼천리·이상 20)과 윤이나의 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특히 김민솔은 올시즌 KLPGA투어 ‘루키’인데, 세계랭킹은 윤이나보다 높은 13위다.

윤이나와 ‘림솔대전’이 성사되면 화제성 측면에서는 올시즌 최대 빅매치가 될 수 있다. 초대 대회부터 골프팬 이목을 집중시킬 판이 깔린다.
2024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윤이나로서는 생애 첫 ‘KLPGA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머쥔 유해란처럼 정상에 서고 싶을만 하다.
귀국한 윤이나가 국내 팬들에게 어떤 넌물을 할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zza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을 만끽하겠다더니”…‘포르쉐 사고’ 이솔이, 휴양지서 뽐낸 아찔한 비키니 자태
- “크...” 송혜교, 본인도 반한 강렬 비주얼…일상은 반전 수수미
- “떨어질 줄 몰라”…리사X민니, 태국 출신 동갑내기의 특급 투샷
- “노화 품평 의식했나”… 김희애, 억측 잠재우는 수수한 민낯 셀카 공개
- 서동주, 난임 고충 고백 “시험관 3년째, 이번에도 공난포”
- “역대급 볼륨감”…김희정, 카키 비키니, 시선이 못 떠났다
- 48세 나이 믿기지 않는 압도적 각선미…김사랑, 뉴욕 여행 중 포착된 완벽 몸매에…‘들썩’
- ‘동궁’ 노윤서, 청순 미모 뒤에 숨겨진 아찔한 ‘반전 뒤태’
- “제일 예쁘다…” 이서진, 대기실 복도서 마주친 ‘이 여배우’에 무장해제…지창욱 등장엔 ‘
- “옷 입자 언니야” 에이핑크 오하영 파격 비키니 자태에 “우리 막내 지켜” 국내외 팬덤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