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김하성, LAD 절대 왕조 박살 낸다! 오타니 조기 탈락? 김혜성 출전 관심…3차전 '핵심 승부처'→좌완 에이스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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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LA 다저스의 절대 왕조를 끝낼 기회를 잡았다.
애틀랜타의 에이스 좌완 선발인 세일이 제대로 다저스에게 일격을 가할 판이 깔렸다.
이어 '여기에 애틀랜타에게 희망을 주는 것은 시리즈의 흐름이 넘어왔다는 사실이다'며 '세일이 3차전에서 다저스를 꺾는다면 시리즈의 흐름은 명백하게 애틀랜타 쪽으로 기울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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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LA 다저스의 절대 왕조를 끝낼 기회를 잡았다. 3차전 선발인 크리스 세일의 책임감이 막중하다.
ATL 올데이는 6일(한국시각) '애틀랜타는 불펜과 월트 와이스 감독이 경기 운영에 승부를 걸어 LA에서 한 경기를 따냈고, 3차전 선발로 세일을 올려 시리즈의 주도권을 잡을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을 앞두고, 양팀의 스코어는 1-1로 동점이다. 이제 애틀랜타에게는 두 번의 홈경기와 한 번의 원정이 남아있다. 애틀랜타의 에이스 좌완 선발인 세일이 제대로 다저스에게 일격을 가할 판이 깔렸다. 다저스는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WS)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노리면서 스리핏(3연패)에 도전한다.

다저스의 도전에 애틀랜타가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에이스인 세일이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등판한다. 좌완 투수인 세일은 비교적 좌타자가 많은 편에 속하는 다저스 타선에게 상성상 유리하다.
매체는 '세일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애틀랜타 최고의 투수다'며 '상대 타선이 누구든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는 확신을 팬들에게 심어준다'고 극찬했다. 이어 '여기에 애틀랜타에게 희망을 주는 것은 시리즈의 흐름이 넘어왔다는 사실이다'며 '세일이 3차전에서 다저스를 꺾는다면 시리즈의 흐름은 명백하게 애틀랜타 쪽으로 기울게 된다'고 덧붙였다.

베테랑인 세일에게 막중한 부담이 주어졌다. 메이저리그 내 현존 최강팀으로 불리는 다저스를 잡아낸다면 애틀랜타가 WS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것도 꿈은 아니다. 선수 영입에 막대한 자금을 부은 다저스가 NLDS에서부터 애틀랜타에게 일격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매체는 '세일이 마운드에 오른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에게는 자신감을 안겨줄 것'이라며 '이는 충분히 근거 있는 자신감이며, 애틀랜타가 다저스의 긴 여정에 종지부를 찍을 기회를 잡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요한 시점에서 김하성과 김혜성의 출전 여부도 한국팬들에게는 관심 요소다. 이번 포스트시즌 타석에서는 부진했지만, 수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만큼 김하성도 남은 NLDS 경기에서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김혜성 역시 다저스의 득점이 절실한 순간 대주자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옵션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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