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마세요” 85세 김혜자, 이틀 뒤 꽃신 신고 손잡은 채 걸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자가 누군가에게 "죽지 마세요"라는 말을 건넨 이틀 뒤, 85세의 나이에 꽃신을 신고 레드카펫을 걸어 들어왔다.
김혜자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한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은은한 크림빛 저고리와 연분홍 치마에 흰 꽃신을 신은 김혜자는 한 사람과 손을 맞잡은 채 레드카펫을 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자가 누군가에게 “죽지 마세요”라는 말을 건넨 이틀 뒤, 85세의 나이에 꽃신을 신고 레드카펫을 걸어 들어왔다.
김혜자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한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은은한 크림빛 저고리와 연분홍 치마에 흰 꽃신을 신은 김혜자는 한 사람과 손을 맞잡은 채 레드카펫을 걸었다. 포토월에 도착해서는 두 손을 높이 들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김혜자에게도 힘든 시간은 있었다. 아프리카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만난 뒤 나눔 활동을 시작한 그는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신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시간을 돌아봤다.
그렇게 85세가 된 김혜자가 긴 시간을 돌아본 끝에 누군가에게 남긴 말은 짧았다.
“그러니까 죽고 싶어 하는 누군가 있다면 죽지 마세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나, ‘♥탑’과의 열애 인정…“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 [MK★이슈] - MK스포츠
- “실형은 면했지만” 위너 송민호, 102일 복무 이탈에 ‘재복무’ 피하지 못한다 - MK스포츠
- ‘열애’ 이하이, 이러니 도끼가 반하지…민소매 입고 뽐낸 ‘고혹적 아우라’ - MK스포츠
- 에이핑크 막내의 반전? 오하영, 파격 비키니 자태…누워도 선명한 납작 복근 - MK스포츠
- 아시안게임 논란 여파, 53년 된 ‘예술·체육 병역특례’…정치권 내 ‘제도 개편 목소리’ 커져
- ‘59골’ 손흥민, 차범근 넘어 韓 리빙 레전드 등극…“승리하겠다” 약속 지킨 모레노호, 복병
- ‘LG 고맙지?’ 삼성, ‘김성윤 동점 투런포·박계범 깜짝 결승포+배찬승 데뷔 첫 세이브’ 앞세
- 3위 포기 못해!…‘오스틴·문보경·송찬의 쾅쾅쾅!+박시원 선발승’ LG, NC 꺾고 8연패 탈출 - MK스
- (후반 진행) ‘모레노 용병술 적중’ 송민규 크로스, 오세훈 헤더골…‘오늘은 다르다’ 한국,
- ‘59골!’ 韓 전설 차범근 또 넘었다!…‘송곳 프리킥’ 캡틴 손흥민, A매치 최다골 단독 1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