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미혼' 오연서, 곰인형에 파묻혀도 이 비주얼…모자 거꾸로 쓰고 '장꾸미' 폭발

임채령 2026. 10. 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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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커다란 곰인형들 사이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인형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흰색과 베이지색 곰인형에 둘러싸인 채 블랙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이어진 사진에서 오연서는 양손으로 볼을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한쪽 팔을 곰인형에 기대며 편안하게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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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커다란 곰인형들 사이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인형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흰색과 베이지색 곰인형에 둘러싸인 채 블랙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검은색 모자를 거꾸로 쓴 오연서는 턱을 괴거나 커다란 곰인형을 품에 안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눈을 동그랗게 뜬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화면을 가득 채웠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오연서는 양손으로 볼을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한쪽 팔을 곰인형에 기대며 편안하게 자리를 잡았다. 손가락으로 양쪽 볼을 가리키는 포즈부터 얼굴 옆으로 브이를 그리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한 편의 포토부스 컷처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넘 귀엽다", "예쁘다", "뭘 해도 예뻐", "오연서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언니랑 같이 찍을 수 있는 포토이즘 생겼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오연서는 올해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장희원 역을 맡아 최진혁과 호흡을 맞췄다. 자신의 이름을 건 맥주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장희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로맨틱 코미디로, 오연서는 작품을 통해 주연 활동을 이어갔다.

오연서는 '아기가 생겼어요'를 마친 뒤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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