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열흘간 영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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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영화 축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막을 올립니다.
영화의전당에는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모여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열흘 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영화제 기간에는 작품 상영뿐 아니라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오픈토크와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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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앵커]
부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영화 축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막을 올립니다.
영화의전당에는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모여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위지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은 부산 영화의전당 앞입니다.
조금 전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전도연과 설경구, 조인성, 현빈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이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고요.
해외에서도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는 배우 양자경과 영화 '그래비티'와 '로마'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감독 알폰소 쿠아론 등이 부산을 찾았습니다.
현재 영화의 전당에서는 배우 김민하의 단독 사회로 공식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올해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입니다.
하나의 카페를 오가는 네 쌍의 남녀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늘 부산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열흘 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영화제 기간에는 작품 상영뿐 아니라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오픈토크와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앞에서 KBS 뉴스 최위지입니다.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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