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투어스, 정규 2집 팝업 개최… "엉망인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진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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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정규 2집과 연계한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특히 오는 12월 서울 공연을 앞두고 정규 2집 'bad pieces'의 세계관을 국내 팬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웨이브투어스는 "엉망인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진심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웨이브투어스는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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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에스더 기자)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정규 2집과 연계한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wave to earth POP-UP EVENT – LOST & FOUND for bad pieces'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 'the pieces tour' 일정 중 진행된다. 특히 오는 12월 서울 공연을 앞두고 정규 2집 'bad pieces'의 세계관을 국내 팬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웨이브투어스는 "엉망인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진심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분실물 보관소(Lost & Found)'를 테마로 한 내부 공간은 앨범의 서사를 따라 총 3개 존으로 나뉜다. 잃어버린 조각들이 보관된 'PIECE STORAGE', 청음이 가능한 'PIECE LOCKER', 자신의 조각을 되찾는 'FOUND PIECES'가 각각 구성돼 앨범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현장에서는 팝업 콘셉트를 반영한 러기지 태그와 슬로건 타월을 비롯해 의류, 액세서리, 앨범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수록곡 'heaven and hell' 7인치 바이닐 앨범을 증정한다.
웨이브투어스는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앞으로 보스턴, 필라델피아, 달라스, 토론토, 방콕, 홍콩, 도쿄를 거쳐 서울 등 북미와 아시아 지역 공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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