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SG 미래 마운드에 5.8억 집중 투자...신인 계약금만 '총 9억원', 11명 전원 계약 완료

김지현 기자 2026. 10. 6.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가 신인 선수들에게 총 9억 원의 계약금을 투자했다.

먼저 SSG는 1라운드에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이윤성과 계약금 2억 5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라운드에 지명된 부산공업고 투수 곽도현과는 계약금 1억 5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8라운드 신동현(서울컨벤션고·투수)과 9라운드 이시언(동국대·외야수)은 각각 4천만 원에 계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SSG 랜더스가 신인 선수들에게 총 9억 원의 계약금을 투자했다. 이 가운데 5억 8천만 원을 상위 라운드 투수 4명에게 안기며 미래 마운드 보강에 힘을 실었다.

SSG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6일 알렸다.

먼저 SSG는 1라운드에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이윤성과 계약금 2억 5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최고 구속 150km의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이윤성은 우수한 근력과 강한 체력을 겸비한 좌완 투수로 향후 청라돔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2라운드에 지명된 부산공업고 투수 곽도현과는 계약금 1억 5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곽도현은 신장 195cm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최고 구속 148km의 공을 던지는 우완 투수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

3라운드 용석민(경동고·투수)은 1억 원, 4라운드 신형승(청원고·투수)은 8천만 원, 5라운드 장민제(충암고·외야수)는 7천만 원에 각각 계약했다.

6라운드 유은종(부산과학기술대·내야수)은 6천만 원, 7라운드 조용준(대구고·투수)은 5천만 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8라운드 신동현(서울컨벤션고·투수)과 9라운드 이시언(동국대·외야수)은 각각 4천만 원에 계약했다.

10라운드 왕지훈(중앙대·포수)과 11라운드 방재상(군산상일고·투수)은 각각 3천만 원에 계약했다.

계약을 마친 이윤성은 "명문구단인 SSG랜더스에 올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1라운드에 지명된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빠른 시일 내에 1군 무대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곽도현은 "SSG랜더스에 입단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프로에서 더 많이 배우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계약을 마친 신인 선수 11명은 오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하이 루키 데이'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