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도 쌀쌀…강원내륙·산지 짙은 안개에 일교차 15도 안팎

윤종진 2026. 10. 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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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7일 전국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원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전국의 7일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로 예년 이맘때의 8∼16도보다 낮겠다.

7일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평년기온인 21∼24도와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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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3∼14도로 평년기온 밑돌아…낮엔 21∼25도로 평년과 비슷
▲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효된 6일 춘천 연탄은행에서 관계자가 이른 아침부터 연탄을 분주하게 옮기고 있다. 방도겸 기자

수요일인 7일 전국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원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전국의 7일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로 예년 이맘때의 8∼16도보다 낮겠다. 그 밖의 내륙 지역도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겠다.

강원내륙과 산지에서는 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아지는 짙은 안개가 나타나겠다. 경기내륙과 충북, 전북동부,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7일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평년기온인 21∼24도와 비슷하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0도, 춘천 5도, 강릉 11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세종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창원 12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세종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창원 24도, 제주 24도까지 오르겠다.

해상에서는 제주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7일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 바람은 시속 30∼55㎞(8∼15㎧), 물결은 1.5∼3.5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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