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감 출석 박진영에 "예우 못해 미안하다‥국민 대신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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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국회 문체위는 그간 박 위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할지에 대해 여야 합의를 이루지 못했지만, 박 위원장은 내일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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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X에 "보수도 없이 시간을 내고 자비 지출해가며 대한민국 문화 수출을 위해 그렇게 애쓰고 계시는데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하다"면서 "대한 국민이, 대한민국의 문화 역사가 박진영님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을 대신해 감사 말씀을 전한다"면서 "염치없지만 섭섭함이 있더라도 잊고 K팝과 대한민국 문화를 세계에 펼칠 수 있도록 조금 더 뛰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국회 문체위는 그간 박 위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할지에 대해 여야 합의를 이루지 못했지만, 박 위원장은 내일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608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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