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파크골프 체험행사…푸른 잔디 위 '웃음꽃'

김용배 기자 2026. 10. 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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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3대가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이 마련한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며 푸른 잔디 위에서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 금강파크골프장에서 조부모·부모·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3대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파크골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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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부모·손자녀 3대가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 만들어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5일 금강파크골프장에서 조부모·부모·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3대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파크골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공단 제공.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3대가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이 마련한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며 푸른 잔디 위에서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 금강파크골프장에서 조부모·부모·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3대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파크골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3대가 한 팀이 되어 파크골프를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족 중심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3대 가족 18가족, 약 100명이 참여해 세대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전문 지도자로부터 파크골프 기본자세와 샷 방법, 경기규칙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한 기초교습을 받은 뒤 가족과 함께 직접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즉석 사진(폴라로이드)을 활용한 가족액자 꾸미기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보물찾기 △레크리에이션 및 시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파크골프 경기에는 조부모와 부모가 번갈아 샷을 하고 손자녀도 매 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가족들은 한 팀으로 코스를 걸으며 서로의 플레이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파크골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공단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행사 전 경기장과 주요 이동동선을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A씨 가족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런 행사가 매년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공단 체육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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