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예건’이 나란히 골 폭죽 ‘펑펑’…김은중호, 호주와 2차전서 2-2 무승부, 호주 원정 2연전 1승1무로 마무리

윤은용 기자 2026. 10. 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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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한국 U-21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경향 윤은용 기자] 2028 LA 올림픽 본선 진출을 준비하는 남자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호주 원정 2연전을 1승1무로 마쳤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1 대표팀은 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드의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에만 두 골을 먼저 넣으며 앞서 갔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전반 12분 성예건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36분 김예건이 추가골을 보태 2-0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호주에 연달아 두 골을 내주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지난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하정우와 윤도영의 연속골을 앞세워 호주를 2-1로 꺾었던 한국은 이로써 이번 원정을 1승1무로 마무리했다.

이번 2연전은 지난 5월 김은중 감독 부임 이후 세 번째 소집이자 첫 해외 원정 일정이었다. 2028 LA 올림픽을 바라보는 김은중호는 호주를 상대로 원정 두 경기 모두 패하지 않으며 실전 점검을 마쳤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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