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만석 구장’ 한화-대전시, 한화생명 볼파크 관람석 증설 위한 투자협약…2028년 3월 목표

김동영 2026. 10. 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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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관중석이 더 커진다.

한화는 6일 "대전광역시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관람석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 구단과 대전시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룸에서 한화 박종태 대표이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열었다.

박종태 대표이사는 "시정 목표인 모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관람석 증설 공약을 이행해 주신 허태정 시장님과 대전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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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증축한다
한화-대전시 6일 협약식 진행
1루측 외야 지상 2층, 3000석 늘려
2027년 10월 착공→2028년 3월 준공 목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전경. 사진 | 한화 이글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관중석이 더 커진다. 당장은 아니다. 2028년부터 될 전망이다.

한화는 6일 "대전광역시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관람석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 구단과 대전시가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증축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한화 구단과 대전시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룸에서 한화 박종태 대표이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 구단은 관람석 3000석 증설을 위한 건설비용의 4분의 1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전시가 나머지 비용을 책임지기로 했다.

증축 위치는 1루측 외야 지상 2층이며, 2027년 10월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금 상황이면 2027시즌은 기존 1만7000석이 유지될 전망이다. 시즌이 끝난 후 공사를 시작하고, 완공되면 2028시즌부터는 볼파크도 2만석 규모 구장이 된다.

한화 구단과 대전시가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증축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박종태 대표이사는 “시정 목표인 모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관람석 증설 공약을 이행해 주신 허태정 시장님과 대전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야구단의 운영 목적 또한 시민들과 팬들의 삶에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것이다. 증설을 통해 향후 모든 시민들이 야구장을 방문해 즐겁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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