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님과 ‘극락파티’…미혼남녀 30명 ‘나는 절로’서 인연 찾는다

김영희 2026. 10. 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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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가 저출생 극복과 청년층의 긍정적인 결혼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가 개그맨 윤성호의 '부캐' 뉴진스님과 함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미혼 남녀 30명이 참여하는 '나는 절로, 극락파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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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8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서 개최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제공
불교계가 저출생 극복과 청년층의 긍정적인 결혼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가 개그맨 윤성호의 ‘부캐’ 뉴진스님과 함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미혼 남녀 30명이 참여하는 ‘나는 절로, 극락파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뉴진스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가 참여해 참가자들의 만남을 응원하고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윤성호는 “평소 ‘나는 절로’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함께 할 좋은 기회가 생겨 매우 뜻깊다”며 “이번에도 많은 청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알아가며 좋은 인연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전국 20·30대 미혼 남녀로,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연고가 있는 신청자는 우대한다.

재단 대표이사 도륜스님은 “청년들이 결혼과 인연에 대해 부담을 갖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만나고 알아갈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는 절로, 극락파티’를 통해 참가자들이 좋은 사람을 만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그 인연이 행복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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