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아래 해상서 41t 어선 화재…승선원 3명 모두 구조

정슬기 기자 2026. 10. 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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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선박이 승선원 구조해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인천해경 경비함정·구조대 총동원해 진화 총력
6일 오후 인천대교 아래 해상에 있던 어선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제공=독자

인천대교 아래 해상에서 어선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진화에 나섰다.

인천해양경찰서는 6일 오후 1시58분쯤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로부터 인천대교 남방 해상에서 어선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선박은 41t 규모 어획물 운반선으로, 승선원 3명은 인근 선박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현장에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인천 소방당국도 가세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해경은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추가 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정슬기 기자 za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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