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슈돌' 함께 했던 '부친상'…모친상 3년 만에 또 비보 '韓서 빈소에'

윤효정 기자 2026. 10. 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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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한 지 3년 만에 부친상을 당했다.

이휘재는 지난 2023년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3년 만에 부친상을 당했다.

이휘재는 현재 빈소를 지키며, 추후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22년 KBS 2TV '연중 라이브'를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가지겠다며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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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한 지 3년 만에 부친상을 당했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의 아버지 이강일 씨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87세.

이휘재는 지난 2023년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3년 만에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이휘재는 현재 빈소를 지키며, 추후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고인은 생전 아들인 이휘재와 함께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2014년 SBS '힐링캠프' 이휘재 편에 출연했으며, 2017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손자들과 만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22년 KBS 2TV '연중 라이브'를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가지겠다며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도 2023년 종료되며 한때 그의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휘재는 활동 중단 4년 만인 올해 3월 KBS 2TV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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