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송지호 새로운 관광명소 ‘바다하늘길’ 한달만에 방문객 10만명 돌파

김천열 기자 2026. 10. 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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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지난달 5일 개통한 이후 한달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서며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함명준 군수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성 송지호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하늘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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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4,000여명 방문 연휴 기간 최대 1만1,300여명 방문해
◇고성군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개통 한달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서며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고성군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개통 한달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서며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고성】고성군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지난달 5일 개통한 이후 한달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서며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개통 이후 하루 평균 4,000여명이 입장, 지난 5일 기준 12만7,440명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시작된 가을철 황금 연휴 기간 하루 최대 1만1,370명이 찾았다. 하루 최대 방문객은 지난 4일 2만7,000여명으로 집계되며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군은 임시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데 이어 푸른 동해바다의 파도위를 걷는 듯한 해양스카이워크를 비롯해 동해안에서 세 번째로 큰 대섬과 대섬 안 고려시대 항몽 유적지 등의 명승지에 대한 홍보를 이어가고 있어 연휴와 주말 관광객 방문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해상·해중·육상을 아우르는 해양레저 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고성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의 주요 시설로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죽도까지 이어지는 길이 631m, 폭 6m의 해상길이다.
군은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과 해중경관지구 지정·고시를 시작으로 국비 등 총사업비 484억여원을 투입, 죽왕면 오호리 연안 일원에 송지호 바다 하늘길과 지상 3층 규모 복합레저체험시설인 송지호 바다 하늘센터, 죽도 산책로, 유니버셜 동선 등을 조성했다. 
함명준 군수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성 송지호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하늘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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