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김소현, 故 안판석 감독 떠올리며…"연락 많이 드릴걸 하는 아쉬움"

김고은 인턴기자 2026. 10. 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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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연애박사'를 연출한 고(故) 안판석 감독을 떠올리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유연석이 "(드라마가) 오픈되었을 때 감독님이랑 같이 보면 좋았을 거 같다"라고 말하자, 추영우는 "그게 제일 아쉽다"라며 "저도 제작발표회 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못 듣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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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최근 영상 공개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연애박사'를 연출한 고(故) 안판석 감독을 떠올리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올라온 영상에는 김소현과 추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드라마 '연애박사'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유연석은 "연출이 고 안판석 감독님이시다, 감독님과의 작업은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소현은 "말씀도 많이 들었고, 감독님의 팬이기도 했다"라며 "제가 가진 틀을 하나씩 깰 수 있게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연석이 "(드라마가) 오픈되었을 때 감독님이랑 같이 보면 좋았을 거 같다"라고 말하자, 추영우는 "그게 제일 아쉽다"라며 "저도 제작발표회 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못 듣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소현은 "감독님이 조연 배우분들을 데리고 식사를 많이 하셨다, 그 자리에 많이 따라가서 말씀 듣고 했던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럼에도 '감독님께 따로 연락 많이 드릴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안 감독은 지난 7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나, 8월 12일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 5일 첫 방송 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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