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싸인, 희망농구 자선경기 출격… 선한 영향력 전파

2026. 10. 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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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 희망농구 자선경기 출격… 선한 영향력 전파 (제공: NCH ENTERTAINMENT)

그룹 엔싸인(n.SSign)이 희망농구 자선경기 축하무대에 올라 뜻깊은 나눔에 함께했다.

엔싸인은 지난 3일 열린 ‘2026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 축하무대 아티스트로 참여해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엔싸인은 밝고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농구 코트를 가득 채웠다. 특히 자선경기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자선경기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희망등록을 활성화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자 가족들을 초청해 위로를 전하고, 수익금 전액을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에는 농구계 레전드와 연예인 스타들이 대거 출전했다. 한기범 회장이 이끄는 사랑팀에는 전 프로농구선수 김건우, 김원, 김현민, 유성호, 이항범과 배우 김택, 문수인, 박광재, 이대희, 인플루언서 정규민이 합류했다.

김유택 감독이 이끄는 희망팀에는 전 국가대표 임원준, 전 U23 국가대표 김준성, 전 프로농구선수 박래윤, 박래훈, 윤성준, 차바위를 비롯해 개그맨 송준근, 황영진, 배우 김승현, 박재민이 출전해 경기를 빛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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