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시정 방향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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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점으로 미래 먹거리와 도시 혁신을 위한 기본 밑그림을 완성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확장, 청년특별시 선포까지 1호 결재였던 100일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민선9기의 시정 방향을 확립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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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및 국사 대전 창설 등 성과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점으로 미래 먹거리와 도시 혁신을 위한 기본 밑그림을 완성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확장, 청년특별시 선포까지 1호 결재였던 100일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민선9기의 시정 방향을 확립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취임 후 시민들에게 효능감을 높인 주요 성과와 시민 체감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성과로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알테오젠 2532억원 투자유치,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확정, 대전의료원 총사업비 증액, 충남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꼽았다.
일상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이어졌다. 온통대전 2.0 출범,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탄력 운영,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생활임금 5개구 단일화 추진, 대형화재 고위험시설 전수조사 착수 등이다.
특히 온통대전 2.0 출범을 통해 골목상권까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전시는 새롭게 시작하는 온통대전 2.0은 캐시백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선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설도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민간투자를 체결했다.
허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 출범한 민선9기가 어느새 100일이 지났다”면서 “지난 100일이 새로운 대전의 방향을 세우고 기반을 마련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시민들이 그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이라는 3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대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공언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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