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오늘 부친상…모친상 3년만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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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의 부친 이강일 씨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
이휘재는 지난 2023년 모친상을 치른 데 이어 3년 만에 부친상 비보를 전하게 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 손주들과 함께하는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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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휘재. (사진 = 뉴시스 DB)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115302210zxhm.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의 부친 이강일 씨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87세.
이휘재는 지난 2023년 모친상을 치른 데 이어 3년 만에 부친상 비보를 전하게 됐다.
고인은 생전 아들과 함께 여러 방송에 모습을 비추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함을 남겼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 손주들과 함께하는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SBS TV '힐링캠프'에서는 매년 가족 여행을 챙기고 부모 건강을 돌보는 아들을 효자로 꼽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992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한 이휘재는 '스펀지', '아내의 맛',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02-2290-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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