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본사만 호황… 가맹점주 매출은 2.6%↓

박준우 기자 2026. 10. 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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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본사 매출이 약 4.6% 오르는 동안 가맹점 매출은 2.6%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명륜당은 본부 매출이 80% 가까이 늘었지만, 가맹점은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식업계(피자·치킨업 제외)로 한정할 경우 가맹본부 매출은 2년간 4.6% 증가한 반면 가맹점 평균매출은 2.6% 감소해 7.2%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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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본사 매출이 약 4.6% 오르는 동안 가맹점 매출은 2.6%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명륜당은 본부 매출이 80% 가까이 늘었지만, 가맹점은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6일 패스트푸드·외식 등 주요 프랜차이즈 8개 업종 258개 브랜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개별 브랜드 중에서는 최근 ‘고리 대부업’ 논란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은 명륜당은 본부 매출이 2508억 원에서 4493억 원으로 79.2% 증가한 반면, 대표 브랜드인 명륜진사갈비의 가맹점 평균 매출은 9억4235만 원에서 7억3080만 원으로 22.4% 감소했다.

특히 외식업계(피자·치킨업 제외)로 한정할 경우 가맹본부 매출은 2년간 4.6% 증가한 반면 가맹점 평균매출은 2.6% 감소해 7.2%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본사의 매출 증가는 다른 사업에서 얻은 수익 때문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우·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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