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고 서커스 보고…제천예술의전당 광장이 '가을 놀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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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예술의전당 광장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민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10일과 17일, 24일 토요일 여름광장에서 공연과 체험,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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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없는 시간에도 시민 휴식공간 제공

[제천]제천예술의전당 광장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민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10일과 17일, 24일 토요일 여름광장에서 공연과 체험,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이 열릴 때만 찾는 공간이었던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 쉬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프로그램은 10일 열리는 '모두의 댄스파티'다. 전문 댄스팀의 공연과 시민 참여형 댄스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7일에는 '서커스가 있는 가을소풍'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서커스와 비눗방울 공연을 비롯해 풍선 예술, 아카펠라 등 광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4일에는 무술 시범단 공연이 관객들을 만난다. 전문 시범단의 역동적인 무술 공연을 관람한 뒤 참가자들이 직접 무술 동작을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공연이 없는 시간에도 광장에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나들이 용품과 배드민턴 용품, 보드게임 등을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대형 윷놀이와 젠가, 블록 등 가족과 친구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도 운영된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이 있는 날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광장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가을 주말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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