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장 후보 선정 또 불발…신학기 3표·이형주 2표

김세연 2026. 10. 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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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의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이 또다시 불발됐다. 수협은행은 추가 공모 없이 이달 중 다시 회의를 열고 후보 선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차기 은행장 후보 선정을 논의했지만 최종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

수협은행 행추위 규정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려면 재적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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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의와 같은 3대2 구도
이달 중 행추위 재논의 예정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Sh수협은행의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이 또다시 불발됐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이 3표,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2표를 얻으며 지난 회의와 같은 결과가 반복됐다. 수협은행은 추가 공모 없이 이달 중 다시 회의를 열고 후보 선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Sh수협은행)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차기 은행장 후보 선정을 논의했지만 최종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

행추위원 5명 가운데 신 행장이 3명의 지지를, 이 원장이 2명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회의와 같은 3대 2 구도가 이어진 것이다.

수협은행 행추위 규정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려면 재적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어느 후보도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최종 후보 선정은 다음 회의로 넘어갔다.

행추위는 추가 공모 없이 기존 후보들을 대상으로 이달 중 다시 회의를 열어 차기 은행장 선임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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