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출신 현석, 배우 전향 3개월 만에 첫 주연…'청담국제고' 합류
박정선 기자 2026. 10. 6. 11:28

그룹 CIX 출신 배우 현석이 배우 전향 3개월 만에 첫 주연을 맡는다.
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에 따르면, 현석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에서 남자 주인공 소이준 역으로 발탁됐다.
소이준은 청담국제고등학교를 둘러싼 이야기의 핵심 인물로, 냉철하고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현석은 188cm의 큰 키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소이준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한편,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캐릭터를 위한 외형 변화에도 나섰다. 현석은 최근 촬영을 마친 '스터디그룹 시즌2'의 지영현 역을 위해 약 10kg을 증량한 데 이어,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의 소이준을 준비하며 다시 12kg을 감량했다.
현석은 '스터디그룹 시즌2'에 이어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까지 연이어 작품에 합류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배우 전향 이후 처음 맡는 주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하이틴 스릴러로,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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