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첫 인사 오는데"… 한화 오웬 화이트 필두로 SSG전 연승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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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다시 연패를 끊은 한화 이글스가 피날레에 앞서, 6일 안방에서 시즌 막판 연승 분위기 살리기에 나선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전을 치른다.
전날 키움 히어로즈 상대로 6연패를 탈출한 한화로선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이어가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리그 순위가 9위로 확정돼 순위 경쟁을 벌일 필요는 없으나, 연패가 길었던 만큼 내년 시즌 가능성을 증명해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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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다시 연패를 끊은 한화 이글스가 피날레에 앞서, 6일 안방에서 시즌 막판 연승 분위기 살리기에 나선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전을 치른다.
전날 키움 히어로즈 상대로 6연패를 탈출한 한화로선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이어가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리그 순위가 9위로 확정돼 순위 경쟁을 벌일 필요는 없으나, 연패가 길었던 만큼 내년 시즌 가능성을 증명해내야 할 필요가 있다.
선발 투수는 우완 오웬 화이트.
화이트는 최근 등판한 2경기에서 대량 실점을 하며 고전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1이닝 만에 7점을 내준 뒤 조기 강판됐다. 같은 달 3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5이닝 6실점을 기록해 10.80 평균자책으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다만 SSG 상대로는 기대해 볼 만하다. 화이트는 올 시즌 SSG와의 3경기에서 2승 1패 17⅔이닝 17피안타(1피홈런) 17탈삼진 7실점(7자책) 평균자책 3.45로 선방했다.
반대로 타선에서 기대할 만한 요소가 있다. SSG 선발 투수 김건우는 한화를 상대로 2승 1패,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8회말 7득점의 빅이닝을 완성한 타선의 화력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한화로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한편 이날 경기 전에는 최근 구단과 계약을 마친 내년도 신인 11명이 공식 인사를 올린다. 민주홍, 이준우 등 선수들이 공동 시구를 통해 팬들과 교감하고, 선배들의 경기를 직관하는 학습의 장도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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