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재, '스위니 토드' 10주년 공연 합류…딸 '조안나' 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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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민재가 뮤지컬 '스위니 토드' 10주년 공연에 출연한다.
6일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성민재는 오는 12월 4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에서 터핀 판사에게 거둬져 갇혀 지내는 스위니 토드의 딸 '조안나'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성민재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는 오는 12월 4일부터 2027년 5월 2일까지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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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성민재가 뮤지컬 '스위니 토드' 10주년 공연에 출연한다.
6일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성민재는 오는 12월 4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에서 터핀 판사에게 거둬져 갇혀 지내는 스위니 토드의 딸 '조안나'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아름다운 외모 뒤로 바깥세상을 향한 간절한 동경을 품고 있는 조안나를 맑고 선명한 음색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뮤지컬 '스위니 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행복한 가정을 빼앗긴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인간 내면의 광기와 탐욕을 블랙코미디와 스릴러 장르로 녹여내며 기괴하면서도 매혹적인 음악과 강렬한 연기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뮤지컬 '소년의 초상' '빨래' '베토벤'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입증해온 성민재는 이번 '스위니 토드'를 통해 대극장 무대에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매 작품 자신만의 존재감을 빛내온 그가 선보일 새로운 '조안나'에 뮤지컬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인다.
성민재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는 오는 12월 4일부터 2027년 5월 2일까지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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