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최근 부친상 비보… 소속사 "고인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2026. 10. 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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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본지에 "평소 조용하고 소박하셨던 고인의 뜻에 따라, 이정재 배우의 부친상은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다"며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가족사인 만큼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는 최근 부친상을 당했으며 주변에 부고를 알리지 않은 채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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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입장
배우 이정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뉴스1

배우 이정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본지에 "평소 조용하고 소박하셨던 고인의 뜻에 따라, 이정재 배우의 부친상은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다"며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가족사인 만큼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는 최근 부친상을 당했으며 주변에 부고를 알리지 않은 채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소속사 관계자들도 몰랐을 만큼 철저히 비밀에 부쳤으며 슬픔을 추스르고 주변에 알리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재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 '에어시티', '보좌관', '오징어 게임', '얄미운 사랑', 영화 '태양은 없다', '시월애', '선물', '하녀', '도둑들', '신세계', '관상', '암살', '신과함께', '사바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헌트'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왔다.

특히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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