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윤이나, 세계랭킹 6계단 상승…17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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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통해 투어 데뷔 두 번째 준우승을 달성한 윤이나가 세계랭킹을 소폭 끌어올렸다.
2년 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트로피를 쟁취한 유해란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공동 2위로 마친 'KLPGA 투어 루키' 김민솔은 전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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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스카=AP/뉴시스] 윤이나가 26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 3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웃음 짓고 있다. 2026.06.2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newsis/20261006093548759eips.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통해 투어 데뷔 두 번째 준우승을 달성한 윤이나가 세계랭킹을 소폭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6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전주보다 6계단 상승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전날 마무리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지난 6월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두 번째 준우승이다.
최근 5개 대회에서 두 번이나 컷 탈락을 당하는 등 다소 부진했던 윤이나는 이번 대회 준우승과 함께 지난 7월 달성했던 개인 최고 세계랭킹(16위)에 근접하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와 2위는 넬리 코르다(미국)와 티띠꾼이 굳건하게 지켰다.
2년 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트로피를 쟁취한 유해란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4위를, 김세영도 9위 자리를 유지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공동 2위로 마친 'KLPGA 투어 루키' 김민솔은 전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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