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월성원전 인근마을 안전시설 보강 추진…조정으로 해결"

이상현 2026. 10. 6.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포항시 19개 마을 주민들이 제기한 월성원자력발전소 안전시설 보강 민원이 조정으로 해결됐다고 6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월성원자력발전소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마을의 재난 경보 장비와 대응 물자가 노후화하고, 대피로도 여건상 재난이 발생하면 차량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주민들은 재난 대응 장비와 시설을 보강하고, 비상대피로를 마련해달라는 등 민원을 권익위에 신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포항시 19개 마을 주민들이 제기한 월성원자력발전소 안전시설 보강 민원이 조정으로 해결됐다고 6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월성원자력발전소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마을의 재난 경보 장비와 대응 물자가 노후화하고, 대피로도 여건상 재난이 발생하면 차량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주민들은 재난 대응 장비와 시설을 보강하고, 비상대피로를 마련해달라는 등 민원을 권익위에 신청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관계기관들은 구역 내 마을에 비치된 재난 대응 물자를 교체하고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설치 및 보수하며, 올해 12월까지 비상대피로 보강·구축 등 도로 건설·관리계획 방법을 협의하기로 했다.

hapyr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