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아메리카, 시카고 'APTA 트랜스폼&엑스포' 참가

김경택 기자 2026. 10. 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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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APTA 트랜스폼&엑스포는 미국대중교통협회(APTA)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 산업 전시회다.

전시회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 주요 대중교통 기관·업계 관계자들과 다양한 사업 협의를 진행하며 북미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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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트래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 교통 솔루션 기업 에스트래픽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PTA 2026 트랜스폼&엑스포(TRANSform & EXPO)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PTA 트랜스폼&엑스포는 미국대중교통협회(APTA)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 산업 전시회다. 전 세계 교통기관과 운영기관, 시스템 공급업체들이 미래 교통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 행사다.

회사는 행사에서 차세대 AFC(자동요금징수) 솔루션과 스마트 요금게이트(Faregate) 기술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스트래픽 아메리카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Faregate 플랫폼을 비롯해 모바일 기반 오픈 루프(Open Loop) 결제, 비접촉식(Tagless) 결제 시스템 등 차세대 AFC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 주요 대중교통 기관·업계 관계자들과 다양한 사업 협의를 진행하며 북미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미국 내 AFC 구축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를 추진하는 동시에 운영·유지보수(O&M) 사업까지 확대해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조기형 에스트래픽 아메키라 법인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북미 주요 교통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에스트래픽의 AFC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모바일 결제 기반 태그리스, 오픈페이먼트 솔루션을 앞세워 AFC 사업 확대와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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