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종민, 결혼 2년 만에 아내 임신 발표…"제가 아빠 된다"

이승길 기자 2026. 10. 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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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녹화 중 마침내 아빠가 된다는 가슴 벅찬 소식을 전했다.

6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제작진에 따르면 MC로 활약 중인 김종민이 최근 녹화 현장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격 공개했다.

김종민은 이날 녹화 도중 “제가 아빠가 됐다”며 “현재 아내가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터져 나오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025년 백년가약을 맺은 이후 방송을 통해 꾸준히 2세를 희망한다고 밝혀왔던 그가 결혼 2년 만에 정식으로 예비 아빠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특히 김종민은 2세를 품에 안기 위해 쏟았던 남다른 노력도 털어놓았다.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술을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고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이어왔다”며 “그런 간절한 노력 덕분에 아이가 비교적 빠르게 찾아와 준 것 같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

'슈돌'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라며 “그동안 ‘슈돌’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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