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티샷 실수… LPGA 첫승 놓쳐

2026. 10. 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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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23·사진)가 막판 티샷 실수 한 번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 기회를 놓쳤다.

윤이나는 5일 미국 하와이주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16번홀까지 티띠꾼과 공동 선두였던 윤이나는 17번홀(파4)에서 티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리면서 보기를 범했고, 티띠꾼이 이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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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23·사진)가 막판 티샷 실수 한 번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 기회를 놓쳤다.

윤이나는 5일 미국 하와이주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윤이나는 지노 티띠꾼(23·태국)에게 3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다. 6월 KPMG 위민스 챔피언십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다.

16번홀까지 티띠꾼과 공동 선두였던 윤이나는 17번홀(파4)에서 티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리면서 보기를 범했고, 티띠꾼이 이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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