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맛 한자리에… 충남 첫 ‘수산물 대축제’

이정훈 기자 2026. 10. 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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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서천군 춘장대 일원에서 '제1회 충남 수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사)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열린다.

단순 1회성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한 맛'과 '안전함'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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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서천군 춘장대 일원에서 ‘제1회 충남 수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사)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열린다.

도는 행사 기간 관광객과 어업인·수산 관련 단체·기관 등 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춘장대의 붉은 노을 아래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1회성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한 맛’과 ‘안전함’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개막 축하공연과 희망가요콘서트, 폐막공연 등이 펼쳐진다. 무대 주변에서는 장어·새우·광어 등을 잡는 물고기잡기 체험(6종, 무료)과 ESG 공예체험(8종), 바이킹·기차·번지점프 등을 갖춘 어린이 놀이터를 즐길 수 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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