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신기록' 김민솔, 세계랭킹 13위로↑…우승 유해란, 세계3위 유지 [KLPGA]

하유선 기자 2026. 10. 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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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세운 김민솔(20)이 세계랭킹에서도 개인 타이기록을 써냈다.

KLPGA 투어를 주 무대로 뛰는 선수들 중 톱랭커인 김민솔은 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수확한 유해란은 2년 2개월 만에 한국 무대를 찾아 KLPGA 투어 통산 여섯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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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동 2위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김민솔 프로,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세운 김민솔(20)이 세계랭킹에서도 개인 타이기록을 써냈다.



 



KLPGA 투어를 주 무대로 뛰는 선수들 중 톱랭커인 김민솔은 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올해 초 세계랭킹 60위권으로 출발한 김민솔은 시즌 3승을 거두는 활약에 힘입어 9월 15일자에서 세계 13위에 올랐다. 직후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성적이 반영된 지난주에는 세계 15위였다.



 



김민솔은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진 KLPGA 투어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합계 이븐파 288타를 쳐 공동 2위로 마무리했다.



김민솔은 1억4,250만원을 더해 시즌 상금 15억2,997만원을 모으면서, 2021년 박민지가 작성한 종전 기록(15억2,137만원)을 경신했다.



 



K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유해란(25)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수확한 유해란은 2년 2개월 만에 한국 무대를 찾아 KLPGA 투어 통산 여섯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민솔과 나란히 준우승한 김민주(24)는 세계 102위로, 18계단 뛰어올랐다.



시즌 상금 1위 자리를 김민솔에게 넘긴 서교림(20)은 세계 31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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