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민 발전기 논란에 ‘한전 현장직 직원’ 등판…“계량기 철거된 듯”

김하얀 MK스포츠 기자(hykim@maekyung.com) 2026. 10. 6. 0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의 구옥 생활을 둘러싼 연출 의혹에 자신을 한국전력공사 현장 직원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다른 해석을 내놨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동두천의 약 90년 된 구옥을 공개했다.

특히 김민의 발전기 사용 방식에 의문이 집중됐다.

또한 전기를 연결할 수 없는 환경이라기보다 계량기 철거와 계약 해지 이후 사용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로 해석하며 발전기 사용 배경에 대한 또 다른 가능성을 짚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민의 구옥 생활을 둘러싼 연출 의혹에 자신을 한국전력공사 현장 직원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다른 해석을 내놨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동두천의 약 90년 된 구옥을 공개했다. 직접 발전기를 돌리고 낡은 바닥을 시멘트로 보수하는가 하면, 장작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자유분방한 일상으로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해당 공간은 가족과 오래 알고 지낸 형의 집으로, 해외를 오가는 동안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간 연출 의혹이 제기됐다. ‘2026년 7월’로 표시된 로드뷰 속 마당과 방송 화면의 모습이 크게 다르다는 주장이다. 풀이 무성했던 마당이 정리되고 천으로 둘러싼 공간 등이 등장한 점을 두고 촬영을 앞두고 꾸민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배우 김민의 구옥 생활을 둘러싼 연출 의혹에 자신을 한국전력공사 현장 직원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다른 해석을 내놨다. / 사진 = 나혼자산다, 로드뷰 캡처
특히 김민의 발전기 사용 방식에 의문이 집중됐다. 일부 누리꾼은 주변에 전봇대가 있고 냉장고와 스피커 등 여러가지 전자제품이 등장하는데 왜 일반 전기 대신 발전기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공유기나 셋톱박스로 추정되는 물체까지 발견되면서 충분히 전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관련 영상에 자신을 “한전 현장직 직원”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의 댓글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 작성자는 주택까지 전기 인입선이 연결돼 있고 계량기함도 남아 있지만 내부에 전력량계는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전 사용자가 집을 쓰지 않게 되면서 전기 계약을 해지하고 계량기를 철거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입선은 남아 있어 사용 신청을 하면 전기를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신청하지 않고 발전기를 돌리는 듯하다는 해석이다.

해당 댓글은 주변에 전봇대와 전선이 있어도 실제로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해 눈길을 끈다. 또한 전기를 연결할 수 없는 환경이라기보다 계량기 철거와 계약 해지 이후 사용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로 해석하며 발전기 사용 배경에 대한 또 다른 가능성을 짚었다. 다만 작성자의 실제 재직 여부와 해당 주택의 전기 계약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김민은 드라마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 ‘포핸즈’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는 무에타이 사범 파신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강렬한 액션으로 인상을 남겼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