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수, '나솔사계 국화'와 계약 결혼…스킨십 폭발 속 한 방에서 첫날밤 (계약결혼)

김소영 2026. 10. 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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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영수 최정현과 '나솔사계' 국화 정민현이 계약결혼을 시작하며 거침없는 스킨십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방송된 MBN '계약결혼' 2화에서는 돌싱 남녀 최정현(45·회계사)과 정민현(36·철도 승무원)의 설레는 첫 만남과 신혼생활 개시 현장이 전파를 탔다.

방에 함께 누운 두 사람은 민망한 듯 웃어 보였고, 최정현은 정민현에게 "안경 진짜 귀엽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여 설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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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정민현, 32기 영수 밀착 스킨십에 설렘

(MHN 김소영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수 최정현과 '나솔사계' 국화 정민현이 계약결혼을 시작하며 거침없는 스킨십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방송된 MBN '계약결혼' 2화에서는 돌싱 남녀 최정현(45·회계사)과 정민현(36·철도 승무원)의 설레는 첫 만남과 신혼생활 개시 현장이 전파를 탔다.

결혼을 위해 바디프로필까지 촬영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최정현은 신혼집에 먼저 입성해 설렘을 드러냈다. 신부를 만나기 전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던 그는 실제 신부로 정민현이 등장하자 수줍은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무자녀 돌싱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표했다.

인터뷰에서 최정현은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기쁨에 가까웠다. 이성적 호감이 확실히 느껴졌다"라며 직진 행보를 예고했고, 정민현 역시 "실물이 훨씬 멋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직후 곧바로 웨딩촬영 업체로 이동했다. 재혼인 만큼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는 과정에서 만감이 교차했으나, 서로의 완벽한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만난 지 단 3시간 만에 손을 맞잡고 허리에 손을 올리는가 하면, 코를 맞대는 밀착 스킨십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촬영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일방이 떠나는 순간 종료된다'는 조건과 '한 방을 함께 사용한다'는 조항이 담긴 계약서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가상 신혼생활에 돌입했다.

신혼집에 도착한 후 훈훈한 기류 속에서 예상치 못한 '흡연 문제'도 불거졌다. 최정현은 파우치 한가득 챙겨온 전자담배와 연초를 숨기려다 정민현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다. 5시간 동안 금연하며 매너를 지키려 노력했던 그는 결국 "오늘 한 대도 안 피웠다"라며 눈치를 보다가 12시간 만에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가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민현은 "평탄할 것 같지는 않지만 이 파도의 흐름을 잘 즐겨보려 한다"라며 진지하게 임할 뜻을 내비쳤다. 이후 긴장감 속에 첫 날밤이 저물었다. 방에 함께 누운 두 사람은 민망한 듯 웃어 보였고, 최정현은 정민현에게 "안경 진짜 귀엽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여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방송 중간에는 결혼 생활이 어느 정도 지난 두 사람 모습이 공개됐다. 소파에서 어깨동무를 하거나 한 침대에서 서로를 끌어안은 채 손을 잡고 잠드는 밀착 스킨십 장면과 함께 예상치 못한 갈등까지 예고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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