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수, '나솔사계 국화'와 계약 결혼…스킨십 폭발 속 한 방에서 첫날밤 (계약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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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영수 최정현과 '나솔사계' 국화 정민현이 계약결혼을 시작하며 거침없는 스킨십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방송된 MBN '계약결혼' 2화에서는 돌싱 남녀 최정현(45·회계사)과 정민현(36·철도 승무원)의 설레는 첫 만남과 신혼생활 개시 현장이 전파를 탔다.
방에 함께 누운 두 사람은 민망한 듯 웃어 보였고, 최정현은 정민현에게 "안경 진짜 귀엽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여 설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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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수 최정현과 '나솔사계' 국화 정민현이 계약결혼을 시작하며 거침없는 스킨십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방송된 MBN '계약결혼' 2화에서는 돌싱 남녀 최정현(45·회계사)과 정민현(36·철도 승무원)의 설레는 첫 만남과 신혼생활 개시 현장이 전파를 탔다.
결혼을 위해 바디프로필까지 촬영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최정현은 신혼집에 먼저 입성해 설렘을 드러냈다. 신부를 만나기 전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던 그는 실제 신부로 정민현이 등장하자 수줍은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무자녀 돌싱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표했다.
인터뷰에서 최정현은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기쁨에 가까웠다. 이성적 호감이 확실히 느껴졌다"라며 직진 행보를 예고했고, 정민현 역시 "실물이 훨씬 멋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직후 곧바로 웨딩촬영 업체로 이동했다. 재혼인 만큼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는 과정에서 만감이 교차했으나, 서로의 완벽한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만난 지 단 3시간 만에 손을 맞잡고 허리에 손을 올리는가 하면, 코를 맞대는 밀착 스킨십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촬영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일방이 떠나는 순간 종료된다'는 조건과 '한 방을 함께 사용한다'는 조항이 담긴 계약서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가상 신혼생활에 돌입했다.
신혼집에 도착한 후 훈훈한 기류 속에서 예상치 못한 '흡연 문제'도 불거졌다. 최정현은 파우치 한가득 챙겨온 전자담배와 연초를 숨기려다 정민현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다. 5시간 동안 금연하며 매너를 지키려 노력했던 그는 결국 "오늘 한 대도 안 피웠다"라며 눈치를 보다가 12시간 만에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가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중간에는 결혼 생활이 어느 정도 지난 두 사람 모습이 공개됐다. 소파에서 어깨동무를 하거나 한 침대에서 서로를 끌어안은 채 손을 잡고 잠드는 밀착 스킨십 장면과 함께 예상치 못한 갈등까지 예고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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