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 美, 중국산 3.2T 광수신기 규제 검토…예외규정에 루멘텀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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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텀 홀딩스(LITE)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중국산 3.2T 광수신기에 대한 규제 검토 소식이 나온 가운데 개장 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로젠블랫은 보고서를 통해 워싱턴 D.C. 전략가들과의 회의에 따르면 FCC는 이르면 이달 중으로 중국산 3.2T 수신기에 대한 규제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며, 이를 반영해 루멘텀에 대한 목표주가 1300달러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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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루멘텀 홀딩스(LITE)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중국산 3.2T 광수신기에 대한 규제 검토 소식이 나온 가운데 개장 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전 7시 49분 개장 전 거래에서 루멘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13% 하락한 108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로젠블랫은 보고서를 통해 워싱턴 D.C. 전략가들과의 회의에 따르면 FCC는 이르면 이달 중으로 중국산 3.2T 수신기에 대한 규제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며, 이를 반영해 루멘텀에 대한 목표주가 1300달러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규정은 2028년부터 시작해 2029년에 본격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3.2T 수신기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중국 모듈 업체인 이노라이트와 이옵토링크가 상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존 1.6T 시장은 이번 규제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미국산 부품이 65% 이상 포함된 중국산 수신기는 예외적으로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이 같은 예외 조항은 중국 수신기 제조사에 인듐 인화물 레이저를 공급하는 루멘텀과 같은 미국 레이저 부품 업체들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로젠블랫은 코히런트(COHR)와 에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 등 미국 수신기 업체들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주영 (shalaka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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