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의 '망나니' 전남편 등장 '파국' 예고…딸 주새벽은 '보육원 출신 비서'에 호감 (욕망의 덫)

김소영 2026. 10. 5.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신의 거짓말로 두 가정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주미란(장서희 분)이 가짜 친모를 내세워 고은설(전혜원 분)의 친모 신분을 완벽히 세탁했다.

첩자는 고은설의 친모가 딸을 낳고 빚만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고 거짓 증언을 했고, 이로써 주미란은 자신의 신분을 완벽히 숨기는 데 성공했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삶을 짓밟는 주미란의 악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친딸 강해라의 위험한 이끌림이 향후 어떤 비극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서희 악행 속 친딸의 위험한 관심
출처:KBS2
출처:KBS2
출처:KBS2

(MHN 김소영 기자) 자신의 거짓말로 두 가정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주미란(장서희 분)이 가짜 친모를 내세워 고은설(전혜원 분)의 친모 신분을 완벽히 세탁했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진짜 딸 강해라(주새벽 분)는 또 다른 비극적 인연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30회에서는 주미란이 자신의 과거를 덮기 위해 치밀한 공작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은설의 친할머니 왕금자(서권순 분)와 삼촌 고기한(최재원 분)은 주미란을 찾아와 그녀가 은설의 친엄마임을 확신하고 정체를 추궁했다. 그러나 주미란은 눈 하나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자신은 동명이인일 뿐이라며 미리 준비한 거짓 주소를 내밀어 위기를 넘겼다.

그뿐만 아니라 "희정(서유정 분)이 일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자신이 고은설을 돕는 위치에 있다고 선한 이미지까지 챙겨가는 악행을 보여줬다.

이후 고기한이 찾아간 주소지에는 주미란이 심어놓은 첩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첩자는 고은설의 친모가 딸을 낳고 빚만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고 거짓 증언을 했고, 이로써 주미란은 자신의 신분을 완벽히 숨기는 데 성공했다.

한편 주미란의 전남편이자 주새벽 친아빠가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 암시됐다. 그런 가운데 이를 모르는 주미란은 자신의 뒤를 봐주며 더러운 일을 처리할 보육원 출신 전용 비서를 새로 채용하고 만족해했다.

여러 악행의 그림자 속에서 새로운 파장이 예고됐다. 주미란의 친딸 강해라가 엘리베이터에 우연히 함께 갇힌 이 보육원 출신 비서의 능숙한 대처와 매너에 미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것.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삶을 짓밟는 주미란의 악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친딸 강해라의 위험한 이끌림이 향후 어떤 비극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KBS2
출처:KBS2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