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환, 아픈 엄마 무시하는 약혼녀에 '폭발'…친엄마처럼 잘 지내는 전혜원에 강한 '끌림' (욕망의 덫)

김소영 2026. 10. 5.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정환이 자신의 아픈 엄마와 잘 어울리는 전혜원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박소연은 "석진 씨 신발 가게 이제 문 여는 거냐. 나도 거기 구경 가고 싶다"라고 언급했고, 차석진은 "엄마 착한 언니 보고 싶구나? 그럼 착한 언니만 따로 보자"라고 제안했다.

고기한은 "은설이는 그쪽이 우리 은설이 친엄마인 줄 아냐"라고 물었다.

고기한은 고은설의 엄마라는 그 사람의 주소를 찾아갔고, 그녀가 딸 하나를 낳고 빚만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는 거짓 증언을 듣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정환, 강해라와 갈등 속 고은설과의 미묘한 감정 교류 포착
출처:KBS2
출처:KBS2

(MHN 김소영 기자) 설정환이 자신의 아픈 엄마와 잘 어울리는 전혜원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5일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30회가 방송됐다.

이날 박소연(박현정 분)은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줬던 '착한 언니' 고은설(전혜원 분)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박소연은 "석진 씨 신발 가게 이제 문 여는 거냐. 나도 거기 구경 가고 싶다"라고 언급했고, 차석진은 "엄마 착한 언니 보고 싶구나? 그럼 착한 언니만 따로 보자"라고 제안했다.

차석진이 준비한 브랜드 오픈식 당일, 강해라(주새벽 분)는 "아주머니 안 오시는 거지? 잘 됐네. 기자들도 오는데 오빠 이미지도 안 좋고, 브랜드 이미지에도 안 좋을 수 있으니까"라고 막말을 했다. 차석진이 불쾌해하며 "어머니를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 거냐"라고 소리치자 강해라는 "도음이 많이 필요한 시어머니로 생각한다. 내가 이런 말도 못 하냐"라고 되레 화를 냈다.
출처:KBS2
출처:KBS2
출처:KBS2

그런 가운데 고은설의 친할머니 왕금자(서권순 분)는 몰래 고은설의 회사를 찾아가 주미란(장서희 분)을 찾아갔다. 왕금자의 뒤를 밟던 고기한(최재원 분)은 이를 말리려 옥신각신했다. 그러던 중 청마 복도에서 주미란을 만난 두 사람. 고기한은 "은설이는 그쪽이 우리 은설이 친엄마인 줄 아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주미란은 "제가 주애숙은 맞지만, 찾으시는 주애숙씨는 다른 사람이다. 이름이 같아 헷갈리셨나 본데, 이게 찾으시는 주애숙 씨 주소다"라고 쪽지를 내밀어 발을 뺐다. 고기한은 고은설의 엄마라는 그 사람의 주소를 찾아갔고, 그녀가 딸 하나를 낳고 빚만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는 거짓 증언을 듣게 됐다. 동네 주민인 척하던 남자는 사실 주미란이 심어놓은 첩자였다. 왕금자는 고은설 친모에게 '키워준 값' 5억 원을 받으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고은설에게 이미 용돈을 받고 있음에도 "월급의 60%를 내놓으라"라고 통보했다.

이후 미란은 자신의 뒤를 봐주며 더러운 일을 대신해 줄 보육원 출신 전용 비서를 새로 뽑았다. 우연히 그와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 강해라는 그의 능숙한 대처와 재킷을 건네주는 매너에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한편, 차석진은 "엄마가 널 많이 보고 싶어 한다"라며 고은설을 주말에 집으로 초대했다. 석진은 고은설과의 식사 자리에서 강해라와의 약혼반지를 빼고 갔다. 이후 즐겁게 대화를 나누던 중 고은설 입가에 묻은 떡볶이 국물을 닦아주려다 멈칫했다. 두 사람 사이 미묘한 감정이 오가며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극의 말미에는 주미란의 전 남편이자 강해라의 친부로 보이는 이가 등장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출처:KBS2
출처:KBS2
출처:KBS2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