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시리즈 신인상' 男·女 만날까...김재원·전소영, 시청률 흥행 주역→영화 '다카포' 남녀 주인공 물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상을 거머쥔 배우 김재원과 전소영이 로맨스 영화에서 만날 수 있을까. 지난 2일 쇼박스는 MHN스포츠에 "김재원과 전소영에게 영화 '다카포' 출연을 제안했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재원은 이 작품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까지 거머쥐었다.
작품은 5화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최고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흥행했고,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까지 거머쥐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카포'는 청춘 남녀가 사랑을 통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영화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탐정: 리턴즈', '대도시의 사랑법' 등을 연출한 이언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이언희 감독이 '대도시의 사랑법'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한번 청춘의 사랑과 관계를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국내 극장가에서는 한동안 흥행이 쉽지 않은 장르로 꼽혔던 멜로 영화가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에 성공하며 250만 관객을 넘어섰다. 특히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7년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멜로 영화로 이름을 올리며 장르의 흥행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청춘 멜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역시 흥행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이 작품은 하루가 지나면 기억을 잃는 소녀와 그의 기억을 채워주는 소년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17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72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8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김재원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드라마에 데뷔한 뒤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등을 거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킹더랜드'에서는 이준호가 연기한 구원의 비서 '이로운'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김고은이 연기한 유미의 새로운 인연 '신순록'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김재원은 이 작품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까지 거머쥐었다.

전소영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그는 지난해 KBS2 '킥킥킥킥'으로 데뷔한 뒤 MBC '바니와 오빠들', JTBC '마이 유스',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등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기리고'에서는 육상 유망주 '유세아'를 연기하면서 운동선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약 10kg 늘리고 액션 훈련까지 받으며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 작품으로 청룡시리즈 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당시 전소영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했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박지훈)'의 여자친구 '정민아'로 출연해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5화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최고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흥행했고,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까지 거머쥐었다.
스크린 행보도 이어진다. 전소영은 김종관 감독의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나의 카페를 스쳐 가는 네 쌍의 남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소영은 아이돌 준비생 '나경'을 맡아 김동휘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 작품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됐다. 여기에 전소영은 tvN '은퇴요원+관리팀', 티빙 '스터디그룹 시즌2' 등 차기작까지 줄줄이 예정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맨스보다 절절한 브로맨스…'男·男 서사'로 '5주 연속 화제성 1위' 찍은 韓 드라마 ('포핸즈')
- '화제성 88.3% 급상승→넷플릭스 1위'…글로벌 인기 쌍끌이 중인 韓 예능 ('기안장2')
- 5000:1→6명 중 단 1명…극한의 상황 그려내며 개봉 전부터 기대감 올린 韓 영화 ('최종면접')
- '시청률 27.9%+화제성 1위' 배우들 뭉쳤다…파격 심리 스릴러로 공개 전부터 난리 난 채널A 드라마
- 1화부터 '사망'…파격 소재→'엔딩 맛집'으로 입소문 제대로 탄 韓 드라마 ('너에게다이브')
- tvN 대박 났다...'전채널 시청률 1위'→'시즌2' 굴욕 지우고 화제성 휩쓴 韓 예능 ('산지직송3')
- 비운의 시대를 살아낸 이들의 눈물…"잠들면 그곳에 갈 수가 있나" [MHN 공연직설]
- '시청률 43.6%+2423만 동원' 女 배우, 흥행 보증수표→180도 다른 '파격' 변신 ('언내추럴')
- '1693만 관객+화제성 1위' 역대급 조합 탄생…'초호화 라인업' 완성한 韓 예능 ('거장항준')
- 전국 3%→동시간대 1위…'56년' 묻힌 진실까지 꺼내며 몰입감 높인 韓 작품 ('꼬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