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조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로마(Rom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지하철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그의 옆에는 훤칠한 키의 조카 로마 군이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출처:한지민
특히 로마 군은 과거 한지민이 여러 차례 공개했던 첫째 친조카로, 최근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앞서 지난 5월 한지민은 친언니 가족이 거주 중인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해 조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한지민은 로마 군과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출처:한지민
1982년생인 한지민은 1998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올인', '대장금', '좋은 사람', '부활', '위대한 유산', '경성스캔들', '이산', '빠담빠담', '옥탑방 왕세자', '하이드 지킬, 나', '아는 와이프', '우리들의 블루스', '나의 완벽한 비서', '천국보다 아름다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장수상회', '밀정', '미쓰백', '국가부도의 날', '조제', '역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출처:MHN DB
더불어 한지민은 지난 2024년 10세 연하의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과 공개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최정훈이 대학 축제 공연에서 눈물을 보인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한지민과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며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한지민 측은 "배우 사생활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결별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