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점 차 대패' 잊었다...'킹·롱 57점 합작' KCC, 현대모비스 꺾고 개막전 패배 설욕

전슬찬 2026. 10. 5.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현대모비스를 97-87로 꺾은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개막전 35점 차 대패를 딛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KCC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 경기에서 루이스 킹과 숀 롱이 57점을 합작했다. 킹이 32점 4어시스트, 롱이 25점 17리바운드를 올렸고 허훈도 17점 1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4쿼터 허웅과 롱이 5반칙으로 물러났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CC 첫 승리 쌍끌이한 롱(오른쪽)과 킹. / 사진=연합뉴스
울산 현대모비스를 97-87로 꺾은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개막전 35점 차 대패를 딛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KCC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 경기에서 루이스 킹과 숀 롱이 57점을 합작했다. 킹이 32점 4어시스트, 롱이 25점 17리바운드를 올렸고 허훈도 17점 1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승부는 2쿼터 막판 갈렸다. 외국인 듀오와 허훈이 연달아 득점하며 61-44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엔 김동현과 킹의 3점까지 터져 한때 23점 차로 달아났다.

4쿼터 허웅과 롱이 5반칙으로 물러났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32점을 넣었지만 개막 2연패에 빠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