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멕시코 한인 청소년들, 한국어로 꿈 펼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멕시코 한인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며 가능성을 펼치는 무대가 마련됐다.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고 재단 멕시코지부가 주관한 '제7회 멕시코 청소년꿈발표축제'가 지난 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재몬테레이한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나의꿈국제재단은 전 세계 21개 지부를 기반으로 청소년꿈발표축제와 장학사업 등을 통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7회 멕시코 청소년꿈발표축제' 참가자들 [나의꿈국제재단 멕시코지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5/yonhap/20261005153454139alun.jpg)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멕시코 한인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며 가능성을 펼치는 무대가 마련됐다.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고 재단 멕시코지부가 주관한 '제7회 멕시코 청소년꿈발표축제'가 지난 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재몬테레이한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멕시코시티와 몬테레이 등에서 참가한 학생 가운데 1차 원고 심사를 통과한 9명이 본선에 올라 각자의 관심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한국어로 발표했다.
1등은 '너의 꿈이 뭐야?'를 발표한 이선영(고1) 학생이 차지했다. 이양은 아이의 꿈을 대신 정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걸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정아 재단 멕시코지부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꿈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모습이 더욱 자연스러워지고 있다"며 "이번 경험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몬테레이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 멕시코한인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나의꿈국제재단은 전 세계 21개 지부를 기반으로 청소년꿈발표축제와 장학사업 등을 통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phyeons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특수강도 혐의 40대, 경찰 유치장서 극단적 시도로 중태 | 연합뉴스
- 양양 송이 가격 역대 최고가 경신…1등품 ㎏당 171만원대 기록 | 연합뉴스
- 학교서 수개월간 성추행한 중학생…"부모가 1천800여만원 배상" | 연합뉴스
- 이수영, 라디오 잠정 하차…"자녀 백혈병 진단 받아" | 연합뉴스
-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에 돌덩이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작심발언 김민재, 이틀 연속 팀훈련 불참…우즈베크전 결장할 듯(종합) | 연합뉴스
- 연고전 암표 잡으려 학생들이 '함정수사'…학내선 단속방식 논란 | 연합뉴스
- 강북구서 일면식 없는 70대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52년 전 문세광 직접 수사한 검사…"육영수 암살 음모론 딱하다" | 연합뉴스
- 유치장 변기 막아 물 넘치게 하고 경찰관 폭행한 40대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