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문근영이 '우리들의 발라드2'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들의 발라드2' 드디어 첫방송.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출처:문근영
사진 속 문근영은 검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문근영은 입을 다문 채 미소 짓거나 윙크를 하는 모습부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까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드디어 오늘이다", "본방사수 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출처:MHN DB
문근영은 SBS '우리들의 발라드2' 합류로 7년 만에 고정 예능 복귀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우리들의 발라드2'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우선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다"며 "그래서 나도 저기 앉아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었는데 마침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도 하지 않고 하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또 남편 정평의 반응에 대해서는 "딱히 응원은 없었다"면서도 "그냥 '잘 듣고 너 하던 대로 하고 와'라고 하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출처:문근영
제작진은 문근영이 과거부터 음악 취향을 공유해 온 오디션 마니아라는 점과, 연예계 활동 경험을 통해 어린 참가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섭외했다고 밝혔다. 문근영이 출연하는 '우리들의 발라드2'는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문근영은 1999년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와 영화 '어린 신부'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아울러 문근영은 지난 7월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