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NO.12 함지훈, 구단 4번째 영구결번 지정

임종호 2026. 10. 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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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12번은 이제 달지 못한다. 현대모비스의 홈 개막전으로 열리는 이날 경기 전 함지훈 코치의 영구결번식도 함께 진행됐다.

그가 선수 시절 사용한 12번은 14번(김유택), 10번(우지원), 6번(양동근)에 이어 구단 역대 네 번째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경기 전 진행된 함 코치의 영구결번식은 현역 시절 등번호 '12'를 상징하며 팬들과 함께 12초 카운트다운과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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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울산/임종호 기자] 현대모비스의 12번은 이제 달지 못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6-2027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첫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현대모비스의 홈 개막전으로 열리는 이날 경기 전 함지훈 코치의 영구결번식도 함께 진행됐다.

2007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함지훈은 18시즌 동안 ‘원 클럽 맨’으로 활약, 구단의 우승의 순간을 비롯한 주요 역사들을 함께 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그는 곧바로 지도자로 변신, 올 시즌부터 코치진에 합류했다.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딛는 자리에서 함 코치는 홈 팬들의 많은 축하 속에 행사에 참여했다. 그가 선수 시절 사용한 12번은 14번(김유택), 10번(우지원), 6번(양동근)에 이어 구단 역대 네 번째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경기 전 진행된 함 코치의 영구결번식은 현역 시절 등번호 ‘12’를 상징하며 팬들과 함께 12초 카운트다운과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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