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이 도로 이정표 작업차 들이받아…작업자 3명 사상(종합)

이주형 2026. 10. 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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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8시 42분께 충남 아산시 초사동 천안 방면 21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덤프트럭이 이정표 보수 작업 중인 사다리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 중이던 A(59)씨가 지상 도로로 추락하며 숨졌다.

경찰은 C씨가 차로 일부를 막고 작업 중인 이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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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국도 도로 이정표 작업차 사고 현장 [충남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5일 오전 8시 42분께 충남 아산시 초사동 천안 방면 21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덤프트럭이 이정표 보수 작업 중인 사다리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 중이던 A(59)씨가 지상 도로로 추락하며 숨졌다.

다른 작업자 B(50대)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있던 50대 신호수 1명과 덤프트럭 운전자 C(55)씨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씨가 차로 일부를 막고 작업 중인 이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아산시는 이날 오전 9시 32분 재난 문자를 통해 교통사고 소식을 알리고 "사고 여파로 21번 국도 신창면에서 천안 방향 전면 통제 중이니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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