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거짓말 논란 일파만파..KBS 출연 정지·하차 요구 빗발 '웃음'

장우영 2026. 10. 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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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문세윤의 한 마디가 거대한 나비효과를 일으켰다.

문세윤은 자신의 차량에 '딱복'이 있다고 밝히며 물물교환을 제안, 제작진이 받아들이며 성대한 점심 식사를 마쳤다.

하지만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중 문세윤은 제작진에게 협상 카드로 내밀었던 딱복 한 상자가 실제로는 없었다는 걸 파악하고 표정이 굳어졌다.

문세윤은 고개를 숙였지만 멤버들은 "문세윤의 KBS 출연 정지를 요구한다", "고소하겠다"고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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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1박2일 시즌4' 문세윤의 한 마디가 거대한 나비효과를 일으켰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거센 비가 쏟아진 탓에 진행 예정이었던 촬영이 전면 취소되고 자유 여행으로 전격 대체됐다. 멤버들은 퀴즈를 통해 용돈을 획득하는가 하면 점심식사 장소도 직접 섭외했다.

이 가운데 영암군 대표 음식 갈낙탕을 확보한 멤버들은 낙지볶음을 먹기 위해 제작진과 협상에 나섰다. 문세윤은 자신의 차량에 '딱복'이 있다고 밝히며 물물교환을 제안, 제작진이 받아들이며 성대한 점심 식사를 마쳤다.

하지만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중 문세윤은 제작진에게 협상 카드로 내밀었던 딱복 한 상자가 실제로는 없었다는 걸 파악하고 표정이 굳어졌다. 문세윤은 지인 변호사에게 연락해 법률 자문을 요청하는 등 초조해했다.

베이스캠프에서는 문세윤의 '딱복 기자회견'이 열렸다. 제작진은 "우리끼리 해결할 일이 아니라고 판단해 회사에 보고했다"면서 압박했다. 문세윤은 고개를 숙였지만 멤버들은 "문세윤의 KBS 출연 정지를 요구한다", "고소하겠다"고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특히 문세윤의 딱복 사건과 긴급 회의는 분당 최고 시청률 9.6%를 나타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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