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트럼프' 보우소나루, 대선 깜짝 1위‥룰라와 결선투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으로 꼽히는 브라질 우파 보우소나루 후보가,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깜짝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공식 개표율 98.9%인 현재 자유당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47.2%을 얻어, 득표율 44.9%를 기록한 노동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을 앞섰습니다.
당초 좌파 성향의 룰라 대통령이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여론 조사 결과와 달리, 우파 보우소나루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앞서 나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으로 꼽히는 브라질 우파 보우소나루 후보가,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깜짝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공식 개표율 98.9%인 현재 자유당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47.2%을 얻어, 득표율 44.9%를 기록한 노동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을 앞섰습니다.
1, 2위 모두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과반에 이르지 못하면서, 오는 25일 두 사람은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당초 좌파 성향의 룰라 대통령이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여론 조사 결과와 달리, 우파 보우소나루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앞서 나갔습니다.
보우소나루는 생활비 문제를 주요 선거 쟁점으로 삼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개선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보우소나루 후보의 아버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2022년 대선에서 룰라에게 패배한 뒤 쿠데타를 모의했다는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5793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해야"
- [단독] '제3자 배상' 강행하려 예산 '돌려막기'‥행안부 감사 "국가재정법 위반"
- 이 대통령 지지율 37.4%‥민주 42.5%·국민의힘 38.4% [리얼미터]
- 경기 수원 주택서 방치된 개 50여 마리 구조‥견주 "번식하며 늘었다"
- 유해진 자택 앞 시위‥'북한상' 논란에 광고 불매 시위까지 확산
- 금메달 뒤 "군대 안 갑니다" 논란‥여야 "병역특례 손봐야"
- 정수진 '100g 차 실격' 폭로‥"지도자 실수였다"
- 빈틈 노린 금융권 AI 해킹 비상‥"AI로 방어"
- 초조한 트럼프, MAGA 투표독려‥폭스엔 불만 표출
- 누리호 5차 발사 D-2‥오늘 총조립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