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보, 달빛야장 소상공인에 687억5천만원 특별보증

김준태 2026. 10. 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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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 Npay, 네이버와 지난 1일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상권 소재 소상공인에게 총 687억5천만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달빛야장은 도심에 집중된 상권의 활력을 골목상권 곳곳까지 확장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한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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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50억원, Npay·네이버 5억원 출연 협약
서울신보-하나은행-네이버 등, 달빛야장 및 청년창업 지원 상생 협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 Npay, 네이버와 지난 1일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상권 소재 소상공인에게 총 687억5천만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달빛야장 선정 상권 소재 사업자나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가운데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라면 보증한도를 우대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50억원, Npay와 네이버는 5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달빛야장은 도심에 집중된 상권의 활력을 골목상권 곳곳까지 확장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한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강남구 세로수길과 관악구 사당오락달빛야장 상권,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도봉구 창동역 상점가, 동작구 사당 1동 먹자골목,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6곳을 선정했으며, 2028년까지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서울시의 상권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지역 상생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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